코스타리카 국경에서 약 60km 떨어져있다. 해발 1,200m로 산악 지대에 위치하여 기후는 저지대보다 시원하고, 칼데라강(Caldera river)이 흐르는 인구 약 4,500명의 조그만 마을이다. 인구의 14%가 외지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캐나다 및 유럽인들이 은퇴 후 정착하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
서비스 관광이 가장 큰 경제 활동이고, 커피 농장과 같은 농업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파나마에서 제일 높은 화산인 바루 화산의 방문객들의 베이스 캠프가 되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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