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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출신 로힝야족 600명이 탄 배 4척이 인도네시아 서부 해안에서 발견돼 구조되었다고 밝혔다.
600명의 난민 로힝야족은 인도네시아 아체주 바다에서 떠돌던 중 인도네시아에 구조돼 아체주 아체우타라 마탕라야 마을 임시 대피소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CHAIDEER MAHYUD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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