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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강남교육청,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 -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협의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0-01-28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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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수미)은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교육연수실에서 센터 순회교사, 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22명을 대상으로 1월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0년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 수립과 맞춤형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되었다.

협의회 참석자들은 학교재활지원, 순회교육, 진로직업교육,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 등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사업별 현황, 추진실적, 문제점 및 개선방안,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발전적인 2020년 강남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계획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인주 과장은 "2020년 강남특수교육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차이 존중과 교육적 통합으로 성공적 사회통합 실현에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순회교사 및 치료사의 역량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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