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환자가 국내에도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반을 설치‧운영하고 선별진료소(2개소) 및 시외버스터미널 홍보관을 설 연휴 1월 24일부터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
방역대책반은 관내 우한폐렴 확산 방지를 위한 총괄대응, 역학조사 및 검사, 자원동원, 주민행동요령 홍보⋅전파 등 방역에 대한 총괄 운영을, 선별진료소는 다른 환자가 감염되지 않도록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와 일반진료 방문자를 분리해 진료하고, 감염환자 및 의심환자 진료·상담 등을 통해 2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2개소를(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운영한다.
시외버스터미널 홍보관은 우한시 폐렴관련 지역사회 환자감시와 접촉자 관리를 강화하며 설 명절을 기점으로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우한폐렴 예방 상담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을 안내, 마스크 배부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계속 운영하고 있다.
조춘화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설치를 통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기간 동안 중국 방문 자제와 방문 시 중국 현지 동물(가금류 포함)접촉을 피하고 현지 시장 및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940-8335)에 먼저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940-8335)으로 하면 된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