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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으로 무장한 예멘 아이들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는 예멘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 근거지인 다르사드를 공격하기 위해 트럭에 앉아 전투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 대원 25,000명 가운데 3분의 1이 미성년자로 알려져 우려가 제기되었다.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및 청소년들은 월 평균 100달러 이상의 수입과 생계 유지를 위해 전투 현장에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SALEH AL-OBE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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