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20일 대구한의대학교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상호협력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구인모 거창군수와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과 대구한의대 양 기관에서 추진하는 교육‧문화‧연구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농업인 육성과 청년 귀농인 활성화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대구한의대 재학생 대상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활용 제품화 연구개발 △지역 내 한방 의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호 참여 확대와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군은 대구한의대가 거창군 관내에서 시행하는 재학생 대상 농촌문화 체험프로그램(기린도전학기제, 거창워킹홀리데이)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대구한의대는 지역 내 한방 의료 봉사 활동과 농‧특산물을 활용한 연구개발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군의 농‧특산물과 거창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가조온천 등과 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대구한의대학교 학생들이 농산물 판매, 농업경영활동, 문화‧관광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진로개발과 귀농귀촌, 농촌 청년 문화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할 것이며, 양 기관이 상호협력과 우호 증진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의 동반자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창훈 총장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거창군에서 우리 대학 학생들이 거창워킹홀리데이와 기린도전학기제를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해 배움을 얻고, 이를 토대로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여 자신들의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1959년 대학의 모태가 된 ‘제한한의원’과 ‘회춘동양의학연구소’를 시작으로 61주년을 맞이했으며, 우리나라 전통적인 한의학을 계발하고 체계화해 한방웰니스산업 분야에 아시아 최고를 목표로 하는 역사 깊은 대학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