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세계적 전자 소재 기업인 ㈜EG가 대전·충청권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탐방비용 전액을 지원한 ‘제4기 EG 글로벌 체험단’이 1월 4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4회를 맞는 글로벌 챌린지 탐방행사는 미래 기술과 전 세계 산업 트렌드에 관심 있는 열정과 꿈을 지닌 대전·충청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들의 치열한 혁신기술 경쟁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세계 기술의 혁신과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올해는 “자율주행차, 인공지능(AI), 스마트홈,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로봇 등 첨단기술 분야에 집중됐다.
이번 행사에 참관한 한 학생은 “뉴스로만 볼 수 있을 것이라 여겼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G 글로벌 챌린지 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생 청년들이 전 세계의 인재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및 체험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EG는 국내 최고의 산화철과 페라이트 코아용 복합재료 등 다양한 복합재료를 제조 및 가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수소차량용 고체수소 저장소재와 이차전지 음극소재 관련 국책사업을 수행하는 등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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