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따뜻한 설 연휴 위한 종합대책 마련
  • 김만석
  • 등록 2020-01-17 11:04:52

기사수정
  • 광진구, 1월 20일부터 1월 28일까지 9일간 총 8대 분야 ‘2020 설 종합대책’ 추진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2020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예방 및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부터 28일까지 설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기 ▲물가 안정 ▲교통 ▲제설 및 한파 ▲안전 ․ 화재  ▲의료 ․ 보건 ▲구민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총 8대 분야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교통대책반 ▲제설대책반 ▲공원대책반 ▲청소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5개 대책반을 편성해 분야별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며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설 연휴동안 동서울터미널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을 위해 버스를 증편 운행하고 지하철·버스 막차 시간을 25일부터 26일, 이틀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한다.



  이와 함께 광진구 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 4일간 동서울호텔길 공영주차장, 송림기사식당길 공영주차장, 자양유수지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3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24시간 주차민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민원 등 구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청소 순찰기동반과 가로환경미화원이 다중이용시설, 주택 밀집 지역, 무단투기 지역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점 관리해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설 연휴 전인 23일까지 전 지역 수거된 쓰레기는 전량 수도권 매립지 및 자원회수시설에 반입 처리하고, 설 연휴 이후에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연휴 동안 적체된 쓰레기를 일괄 수거 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운영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광진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응급진료안내 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공백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구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대형 건축공사장, 공연장 및 영화 상영관,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에 미리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한편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구청 직원들과 함께 오는 20일 어르신복지시설 4개소와 장애인 단체를 포함해 5개소를 방문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자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설날을 맞아 구민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