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섭지코지에 있는 드라마 “올인“ 의 교회 세트처럼 이곳 성당도 드라마 “드림“ 의 세트로 쓰였다. 일출을 보기 위한 목적이 아니어도 항상 낭만적인, 어쩌면 드라마 같은 비현실적인 바다의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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