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대성당에서 모나코 왕실 역사상 처음으로 쌍둥이 왕자와 공주가 태어나 세례를 받았다.
모나코 왕실 엘베르 2세 대공과 샤를렌느 왕비가 몬테가를로 대성당 앞에서 왕자 자크와 공주 가브리엘라을 앉고 군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VALERY HACHE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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