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 연말연시 맞아 이웃돕기성금 기탁 줄이어
  • 김두만 광주전남 총괄본부장
  • 등록 2020-01-02 11:11:10

기사수정


▲ 나윤수 군수권한대행이 성금전달 후 함평농공단지 협회 회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평군 사진제공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유관단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는 성금 기탁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해보면농공단지협의회(회장 서규정)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기탁했으며 함평에 소재한 용호건설(대표 정중연)과 함평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성규)에서도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해달라며 각각 300만 원과 66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 나윤수 군수권한대행이 성금전달 후 용호건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평군 사진제공

 

이어 ㈜스카이넷(대표 지현근)과 함평군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임숙자)에서도 각각 1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했으며, 해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정균)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55박스를 군에 기탁했다.

 

또한 고향을 떠난 출향향우들의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다.

 

()보리곰(대표 천재영)과 진산석재(대표 진병우)희망2020 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각 300만 원과 100만 원의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보리곰은 지난 2018400만 원 상당의 양말 300세트를 기탁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함평군 인재양성기금과 이웃돕기성금에 총 1,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해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100만 원 상당의 떡국 떡 55박스 기탁 / 함평군 사진제공


군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기탁 받은 성금과 물품은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