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진구,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 안남훈
  • 등록 2019-12-31 11:20:19

기사수정
  • 미래 행정수요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월 1일자로 조직개편 단행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민선7기 반환점을 맞아 2020년 1월 1일 자로 행정조직 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조직 개편은 미래 행정수요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꿈꾸는 지역가치를 구현하는 실용조직이 되기 위해 단행했다.



 특히 ▲도시재생활성화 ▲주민자치기반 조성 ▲아동돌봄 및 청년정책 확대 ▲스마트도시 조성 ▲생활안전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구는 1개국 2개과, 10개 팀을 신설하여 기존 5국 29과 체계에서 6국 31과(보건소 제외)체계로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능률성과 의사결정이 유연한 기능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한다.



 우선, 오늘과 다른 세대가 살기 좋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안전, 청소, 환경, 공원·녹지 기능을 재편하여‘안전환경국’을 신설한다.


 


 국이 신설됨에 따라 청소과와 환경과, 도시안전과, 가로경관과와 공원녹지과가 ‘안전환경국’으로 소속이 변경되고 ‘안전건설교통국’은 ‘교통건설국’으로 명칭이 바뀐다

 


 구는 구정운영 핵심가치인 지역가치와 지속가능한 도시활성화 증진을 위해‘도시재생과’를 신설하고 ‘도시관리국’의 명칭을 ‘미래도시국’으로 변경한다.




 또한, 아동 청년 정책 수요를 고려하여 ‘아동청년과’를 신설하고, 복지환경국을 복지전담국(복지국)으로 개편함으로써, 출생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선제적인 그물망 복지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행정수요가 증가하거나 기능상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교류협력 ▲혁신교육 ▲스마트도시조성 ▲평가관리 ▲동물관리 ▲지방소득세 ▲요양시설 ▲청소년청년▲생활안전 ▲재생사업팀 등 10개 팀을 신설한다.



 동 주민센터의 경우, 자치기반 조성과 복지·건강서비스 강화를 위해 주민복지 1팀과 2팀을 마을자치팀과 복지건강팀으로 정비하여 새롭게 출발한다.



 구는 개편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간부급 전보도 시행했다. 구체적으로 국장 2명과 과장 20명, 팀장 56명을 적재적소에 발령해 새로운 조직의 조기 정착 및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행정을 이끌어 갈 것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조직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변화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강조해 온 결과이다”라며 “직무분석을 시작으로 부서면담과 외부전문가 자문을 통해 광진구 실정에 맞게 구상된 모델인 만큼 구민들에게 더 큰 가치를 더해 드리고 구정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