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대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26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끝으로 2년 2개월의 정무부지사 재임을 마무리했다.
이장섭 정무부지사는 제천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청주민주운동청년연합 사무국장, 통일시대국민회의 집행위원, 민주당충북도당 대변인,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교섭단체(민주당) 정책연구위원, 국회의장비서실 비서관,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산업정책 선임행정관을 역임하고 2017년 11월 6일자로 제12대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로 취임하였다.
이 부지사는 재임기간 중 뛰어난 정무적 감각과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강호축 시대’를 열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제2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민선7기 이후 15조 8천억원 규모의 괄목할 만한 투자유치와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하였고, 지난 1월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 등 대규모 SOC 사업 정부예타면제, 바이오헬스 국가비전 선포,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탄생, 철도교통관제센터 유치,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사업 정부 예타 통과, 2020년 정부예산 6조원 시대 개막 등 충북도정사에 큰 획을 긋는 도정발전을 견인하는데 이 부지사의 역량이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 부지사는 퇴임사에서 “충북도정의 새롭고 위대한 역사에 동참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장이 뛰고 가슴이 벅차오른다.”라며, “164만 도민 여러분과 여기 계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이시종 지사님과 함께 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회를 말하며,
“저에게 보내 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은 결코 잊지 못할 것이며, 제가 가고자 하는 새로운 삶에 큰 힘과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라고 새로운 길을 나서는 이 부지사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이 부지사는 퇴임식에 참석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우리 충북이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땅으로 발전하는데 더욱 힘써 달라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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