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0년 월화 밤 9시 40분,‘낭만’의 물결이 휘몰아친다!”
  • 장은숙
  • 등록 2019-12-27 11:07:55

기사수정
  •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



2020년 새해 벽두부터 대한민국을 낭만으로 뜨겁게 달굴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의 ‘9 9색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오는 2020 1 6()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낭만닥터 김사부 1’의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낭만닥터 김사부 1’을 이끌었던 대한민국 최고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한석규-이성경-안효섭-진경-임원희-김민재-윤나무-김주헌-소주연 등 낭만닥터 김사부 2’ 9명 주역들을 한 명 한 명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는 캐릭터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구축하는 9인 캐릭터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히스토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얽히고설킨, 입체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터. 각각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매력을 드러낸 9인 배우들의 낭만적 포스가 시선을 머무르게 만들고 있다.

 

한석규는 전매특허인 느릿하게 정곡을 찌르는 말투와는 상반되는, 날카로운 눈빛과 흔들림 없는 냉정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며, 한때 신의 손이라 불리었던 낭만닥터’, 이상한 괴짜 의사 김사부의 모습을 또렷하게 그려냈다. 이성경은 실전과 맞닥뜨리자 한계에 부딪혀 길을 잃고 방황하는, 노력형 공부천재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의 고민어린 표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또한 행복을 믿지 않는,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표정한 생계형 써전’,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 안효섭은 훈남 미소를 만면에 드리운 채 정면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폭증시켰다.

 

여기에 돌담병원 양대 산맥인 수간호사 오명심 역 진경과 행정실장 장기태 역 임원희가 미묘하게 다른 쪽을 바라보는, 정반대 포즈를 취하며 극과 극 성격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는 상태. 진경은 고상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드리운 눈빛을 하고 있는 반면, 임원희는 눈을 한껏 크게 뜬 채 불만어린 표정을 지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극하고 있다.

 

이외 돌담병원을 사수하고 있는 두 남자인 김민재와 윤나무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책임감 강하고 정의로우며 마음까지 뜨거운 간호사 박은탁 역 김민재는 다부진 표정과 비장한 시선을 드리웠고, 다들 떠나버린 돌담병원에 홀로 남은 거대병원 사람, 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인수 역 윤나무는 서글서글한 미소를 지어 보였던 것. 그리고 김주헌과 소주연은 돌담병원에 새로 입성한,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주헌은 김사부를 넘어서야겠다고 마음먹은, 김사부와 대립각을 펼치는 외과 전문의 박민국의 당당하고 자신감 가득한 포스를,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차 윤아름 역 소주연은 반짝이는 눈망울과 환한 보조개 미소로 해맑은 매력을 발산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9명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2020년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굴 역대급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위력을 엿보이게 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9명의 배우들이 어떤 연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터트리게 될지, 새로운 낭만의 물결을 어떻게 만들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