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안효섭과 소주연이 팽팽한 기싸움 속에서 ‘만신창이 응급실 첫 만남’을 선보여 미묘한 기류를 드리우고 있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밤 9시 40분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제작 삼화네트웍스)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2016년 대한민국을 ‘낭만 물결’로 휩쓸었던 ‘낭만닥터 김사부 1’의 강은경 작가와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 배우 한석규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2020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효섭과 소주연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각각 먹고 살기 위해 써전이 된, 타고난 ‘수술 천재’ 외과 펠로우 2년 차 서우진 역과 특유의 해맑음을 지니고 있는, 응급의학과 보드시험을 코앞에 둔, 응급의학과 전공의 4년 차 윤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효섭과 소주연이 응급 환자들로 정신없이 분주한, 긴박한 응급실 한가운데에서 처음으로 맞대면하는 현장을 선보인다. 극중 응급 환자를 데리고 온 서우진(안효섭)과 응급실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던 전공의 윤아름(소주연)이 마주하는 장면. 상처투성이에 피까지 터져 만신창이가 된 서우진의 행색에 윤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지듯이 말을 쏟아낸다. 이내 얼음팩을 상처부위에 대고 있던 서우진은 시크한 표정으로 거대병원 신분증을 꺼내서 당당하게 내밀고, 윤아름은 주머니에 손을 급하게 빼 앞으로 모으고는 공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 만신창이 몰골의 서우진을 향한 윤아름의 급반전 자세가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두 사람이 얽히게 될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안효섭과 소주연의 ‘만신창이 몰골 첫 만남’ 장면은 지난 10월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이 장면은 위급한 환자들로 초만원인 응급실의 상황 특성상 안효섭과 소주연이 움직이면서 대사를 주고받아야 했던 상태. 두 사람은 이동하는 동선과 멈춰서야하는 지점에 대해 여러 번 합을 맞춰보면서 진지하게 리허설에 임했다. 더욱이 두 사람은 리허설 도중 유인식 감독의 의견을 들으며 철저하게 몰입, 경청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본 촬영이 시작되자, 안효섭은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는 서우진의 시니컬한 면모를, 소주연은 서우진이 선배 의사임을 알고 급반전 태도를 취하는, 해맑은 윤아름 캐릭터의 성격을 고스란히 표현하면서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안효섭과 소주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활기찬 기운을 북돋아 줄게 될 것”이라며 “첫 만남에서 의외의 ‘반전 케미’를 선보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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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