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디서 나타났니?! 현역 뺨치는 10대‘트롯보이’들 출격!
  • 장은숙
  • 등록 2019-12-24 16:17:39

기사수정
  • “제가 저 나이 때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의 설움이 생각났다!”



미스터트롯 마스터 김준수와 진성, 조영수가 어마 무시한 실력을 갖춘 10대 참가자들의 등장에 폭풍 오열과 기립박수를 쏟아냈다.

 

오는 2020 1 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에 패기와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대들이 대거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즌1 ‘미스트롯 최연소 참가자가 중학생이었다면, 이번 미스터트롯에서는 그보다 더 어린 10대 참가자들이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던 것. ‘소년 농부’, ‘송해의 남자’, ‘색소폰 신동 등 수식어만 들어도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 10대 참가자가 줄줄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101팀 예심 녹화에 참가한 마스터들은 한껏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들어선 10대 참가자들을 보자 꿀 눈빛을 드리운 채 물개 박수를 보냈다. 마스터들은 아이고!’, 귀여워!’ 등 진심에서 우러난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내 어떻게 노래를 할지 정말 궁금하다며 신중한 눈빛을 장착하고 참가자들의 무대에 집중했다. 더욱이 경연 무대의 막이 오르자, 10대 참가자들은 어린 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성된 실력을 뽐내며 13인 마스터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음악을 느끼는 표정과 리듬을 타는 손짓까지, 프로에 가까운 완벽한 포스를 뿜어냈던 것.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미스터트롯 새 마스터 김준수는 소름이 돋았다”, “실력이 현역이다라고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는가 하면, 작곡가 조영수 역시 “10위 이상도 기대해 볼만한 참가자라고 기립 박수를 보내는 등 깜찍한 외모와 반전되는 노련미 넘치는 무대를 연신 극찬했다.

 

특히 진성은 한 10대 참가자 무대를 조용히 지켜보던 중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앞서 진성은 예심 내내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독설을 쏟는 호랑이 마스터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만들었던 터. 진성은 제가 저 나이 때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참가자의 노래를 들으니 그때의 설움이 생각났다 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고 대견하다고 말한 뒤 무대가 끝난 후에도 눈물을 쉽게 멈추지 못했다. 과연 호랑이 마스터 진성마저 울려버린 10대 참가자가 누구일지, ‘미스터트롯에서 최연소 우승자가 등장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1045 젊은 트로트를 뽑겠다는 미스터트롯 취지에 맞게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유망주들이 대거 쏟아져 나왔다 나이는 어리지만 트로트를 사랑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진지한 10대들의 반란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