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6일까지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가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개별기업 사무실(2인실)을 이용할 2팀과 개방형 사무공간 이용자 3명을 선발한다.
방송, 정보통신, 전파,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특허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나 만39세 이하가 대표자인 기업은 누구든 센터 입주를 지원할 수 있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까지 1인당 월 3만~5만원 가량의 관리비만 내고 센터 내 시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센터는 2~4명이 근무할 수 있는 개별기업 사무실, 2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휴식공간 등의 다양한 기반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 운영을 맡아 입주기업 간 네트워크와 투자유치, 기초창업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위치 역시 장점이다. 같은 건물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고용노동부 동부지청, 기술보증기금 등 연계 시설들이 있어 편리하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근방에 위치한 만큼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문정비즈밸리와 송파ICT보안 클러스터 복합개발 기본계획(안)이 발표된 중앙전파관리소 부지와도 인접해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
입주에 관심이 있는 경우 송파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아니면 송파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02-2147-4910)이나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02-2142-1950~1951)로 문의하면 된다.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은 1월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ICT청년창업센터 등을 통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며 “송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이 행복하도록 적극지원하고 함께하는 송파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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