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제천시 하소동 체육공원에서 화재참사 유가족들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지난 2017년 12월 21일 29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다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유가족들은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도의 책임을 가리는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유족들은 이날 추모비가 마련된 제천시 하소동 체육공원에서 열린 참사 2주기 추모식에서 "충북도 소방의 최종 책임자인 이시종 지사는 책임 인정을 거부하고 있어 도민과 송사에 휘말리는 불명예를 얻게 됐다"고 주장했다.
민동일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저희들은 결단코 돈 몇 푼을 더 받고자 지난 2년 간 진실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해 왔던 것이 아니다"라며 "제천 참사와 같은 부주의한 인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고 우리 사회가 좀 더 안전한 사회로 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가족협의회는 지난 2018년 11월 충청북도와 고인들의 생전 직업·수입 등을 고려한 손해배상 합의금 액수에 대한 협의를 마쳤지만 도가 '책임 인정'을 거부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은 2017년 12월 21일 충북 제천시 하소동에 있는 노블휘트니스앤스파 스포츠센터에서 일어났다. 이 화재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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