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 11일부터 거창승강기밸리에 투자 관심이 있는 기업관계자 25명을 초청해서 ‘거창승강기밸리 이전기업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기업유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구인모 군수와 김영기 공단 이사장를 비롯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강기허브도시 조성·발전 방향과 거창군 투자유치 제안 설명과 컨설팅 자문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특히, 거창승강기밸리 이전대상 기업 2개사와 군‧공단‧기업체 3자간 ‘거창승강기밸리 기업이전 협약’을 체결해 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의 추진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승강기밸리 이전기업협의체는 24개사의 승강기밸리에 투자의향 기업들이 협의체를 구성하여 선제적인 기업 의견수렴과 맞춤형 지원혜택 발굴·마련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분기별 1회 이상 정기적인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거창군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과 승강기 시험타워 신축을 통해 입주 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투자규모에 따라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2일은 거창승강기밸리 이전기업협의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맞춤형 투자상담을 하고, 승강기시험타워, 승강기전문농공단지 등 지원시설과 강소기업체 견학 을 통해 투자환경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관계자는 “이번 기업유치 팸투어를 통해 거창승강기밸리의 산업입지와 인프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공단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승강기엔지니어 양성사업과 기업지원을 위해 사업비 231억 원의 세계승강기허브도시 조성사업과 사업비 130억 원으로 125m의 승강기 시험타워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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