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9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비점오염저감사업(1위) 및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2위) 등 2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춘천 강촌엘리시안리조트에서 열린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 보고회’에서 기관 표창과 함께 2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는 한강유역환경청이 한강수계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의 제고를 위해 매년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8개 세부분야에 대해 한강수계 내 30여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충주시는 기금사업의 관리실태 평가 및 환류로 기금운영의 투명성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금운용상 문제점 발굴과 적극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통해 성과관리 제도에 적극 대처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비점오염저감사업 분야에서 연 4회 유입수 및 유출수에 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시 점검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 정비하는 등 비점오염저감시설 내 인공습지를 찾는 탐방객 등의 이용 편의를 적극 도모한 결과 평가대상 지자체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상수원 관리지역 분야에서는 24개 읍면동의 하천변 등에 적치되어 있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한편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제거도 병행하는 등 자율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수질개선 활동 전개로 전체 2위의 성과를 거뒀다.
최원회 환경수자원과장은 “앞으로도 한강수계기금 사업과 관련하여 기금운용, 사업집행의 문제점 발굴, 개선방안 마련 등 대응과 환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강수계관리기금은 상수원 관리지역 지정 운영으로 각종 개발행위제한 등 불이익을 받고 있는 한강수계 지역주민들을 위해 물이용 부담금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주민지원사업과 수질개선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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