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 하도하 ‘사랑 때문에’ 여심저격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19-12-10 17:08:21
  • 수정 2019-12-10 17:09:44

기사수정

▲ 가수 하도하 모습/사진제공 all Music Ent


가수 하도하 가 제2의 조항조라고 불릴 만큼 호소력 있고 감성적인 목소리 로 "사랑 때문에"란 곡으로 찾아왔다.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이미 조항조와 진시몬을 섞어놓은 듯 한 창법으로 많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울린다고 소문이 무성하다.


이미 시작한 방송에서는 노래 잘한다 곡 좋다는 소리와 함께 박수도 많이 터져 나온다.


특히 . 대표 "박서준" 님과 "요요미" 의 "이 오빠 뭐야" "하트 뿅뿅” "자석 같은 남자"의 작곡가인 장춘식 님과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하도하 1집 ”사랑 때문에“는 벌써 기대가 된다.


전형적인 세미 트롯 느낌의 미디엄 템포로 만들어진 "사랑 때문에"는 벌써 주변에서 호평을 받고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사랑 때문에" 이외에도 교도관 가수 겸 작곡자인 김종률 씨의 작품 "뭐라고 한마디" "구속" 도 실려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혼자 남은 시간에 기대어’는 라틴 재즈풍의 독특한 편곡에 작곡가 신재홍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가슴 깊이 다가오는 곡들로 채워져 있다.


All Music Ent. 대표 "박서준" 님과 작곡가 장춘식 님은 2020년 성인가요계에 새 바람을 일으킬 가수가 바로 "하도하" 라고 전한다.


한편 하도하 는 현재 앨범 활동을 비롯해 다채로운 커버 영상을 통해 팬들을 찾고 있으며,각종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S목욕탕 여탕 냉탕서도 ‘인분’…남탕 이어 위생 논란 확산 충북 제천의 한 목욕탕 입구에서 대변을 본 혐의로 40대 남성이 입건된 가운데, 같은 지역의 또 다른 목욕탕에서도 인분이 반복적으로 발견돼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제천시 청전동의 S 목욕탕을 이용 중인 A(여) 씨는 “최근 냉탕에서 인분이 떠다니는 일이 잇따랐다”며 “지금까지 8차례나 이런 일이 있었지만, 누가 그런 짓을 ...
  2. 제천시, 11월 3일부터 자체 경제활력지원금 지급 시작 충북 제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기 회복을 위해 ‘제천시 자체 경제활력 지원금’을 오는 11월 3일부터 지급한다.지원금은 제천시민 1인당 20만 원,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은 30만 원이 지급된다.지급대상은 10월 10일 기준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시민, 그리고 제천에 체류 중인 결.
  3. 파주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11월 1일 개최 파주시는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불꽃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시 35분 ‘불꽃쇼’와 ‘불빛정원’이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파주시는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
  4. 몸속의 불멸 코드 — 2025 노벨의학상이 밝힌 '면역의 오해' [뉴스21 통신=홍판곤 ]2025년 10월 6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포럼에서 노벨위원회는 올해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메리 E. 브룬코우, 프레드릭 J. 램스델, 시키몬 사카구치 세 명을 선정했다. 그들이 밝혀낸 것은 우리 몸속의 '면역 브레이크', 즉 조절 T세포였다. 면역은 단순히 싸우는 기능이 아니라, 싸움을 멈출 줄 아는 지혜를 ...
  5. 삼성전자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실적 모멘텀 2026년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에 대한 증권가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2026년까지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31일 KB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
  6. 안산시, 시민과 함께한 통합축제 ‘안산페스타 2025’ 성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안산 화랑유원지와 와~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안산페스타 2025’ 통합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2회를 맞은 이날 행사에는 가을의 청명한 날씨에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축제 현장을 방문하며 안산 대표 시민 축제로 자리.
  7. 파주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11월 1일 개최 - 시민 안전 최우선… 교통 통제 및 안전요원 집중 배치 파주시는 오는 11월 1일 14시부터 20시까지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제7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부제: 희망의 빛)’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불꽃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시 35분 ‘불꽃쇼’와 ‘불빛정원’이 이어 진행될 예정이다.무엇보다 올해 파주시는 시민...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