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문화원(원장 윤종섭)은 12월 3일 오후 2시 제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1년 동안 회원들이 활동해온 성과를 뽐내는 “나도 문화예술가 2019, 뽐Ⅲ”라는 주제로 문화학교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한다.
음악영화감상반, 추억의 하모니카, 다도교실, 해금교실, 시민오케스트라, 가야금, 사물놀이, 가요아카데미, 수채화교실 등 9개 반이 발표회를 준비했다.
문화원 문화학교는 년 800여명 이상이 움직이는 살아 있는 문화 배움터이다.
수채화교실의 회원들은 1년 동안 그려온 그림을 선별하여 20여점의 작품을 1층 로비에 12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제천문화원 문화학교는 일상생활속의 모든 것이 우리 삶의 문화라는 정신으로 『1998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예술진흥법 제14조 규정에 의거 한국문화학교로 지정』되어 21년째 이어오고 있다.
문화의 중요성은 최근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최근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날 정도로 현실적인 삶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국가정책에도 반영되고 있는데,
그 속에서 제천시민들이 문화원문화학교를 찾아준 결과 강좌도 늘어나고 지금까지 많은 수강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보여 왔다.
1년 동안 배운 실력을 자랑하는 “나도 문화예술가, 2019 뽐Ⅲ” 발표회에서는 미술작품과 아울러 우리가락, 현대가요, 클래식 음악, 전통악기 연주, 전통다례 시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외부 게스트로 PoemArtist 김서령(시낭송전문가)의 특별공연도 함께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사업 외 문화학교 운영으로 3월부터 개강을 시작하여 년 중 쉬지 않고 강좌를 운영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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