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 개최
  • 안남훈
  • 등록 2019-12-03 15:49:35

기사수정
  • 지역 미디어 중소벤처 육성을 위한 관련업계 상생‧협력의 장 마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승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는 ‘2019 대구스마트미디어X 캠프’(이하 ‘대구X 캠프’)를 12월 3일(화) 대구 라온제나 호텔(6층 레이시떼홀)에서 개최한다.



‘대구X 캠프’는 스마트미디어* 분야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벤처 정보기술(IT) 개발사와 플랫폼사** 간 상호 협력체를 구성하여 민간투자사를 대상으로 신규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투자유치 대회를 실시하는 행사로, 올해 3분기 동안 서울·전주·광주에서 개최된 데 이어 마지막으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X 캠프’ 투자유치 대회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19개 개발사가 참가를 신청하였으며, 플랫폼사의 전문가(6명)로 구성된 사전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서 5개사가 1차로 선정되었으며, 12월 3일(화) 행사 당일 발표회를 갖고 심사위원 심사와 청중 투표를 통하여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이번 IR 발표에 참여하는 5개사*는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지역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발되었으며,



발표기업에 대한 투자사와 청중들의 심사 결과에 따라 1등(1점)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상과 상금 300만원, 2등(2점)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 4등‧5등에 대해서는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투자유치 대회에 이어, 대구지역 중소벤처 기업들이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과 판로개척, 투자금 확보 등을 위해 플랫폼사, 투자사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동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올 한해 수행한 지자체 미디어 지원사업(ICT 융합스포츠, 가상·증강현실(VR·AR), 스마트콘텐츠 등)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디지털콘텐츠 네트워킹데이’와 연계 개최됨에 따라, 스마트미디어 분야의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기회의 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지역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전주, 광주에 이어 대구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의 역량 있는 스마트미디어 분야 중소벤처 기업들이 많이 발굴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평가하면서 “지역X 캠프에 참여했던 지역 기업들이 차년도 스마트미디어 지원사업 등을 통해 아이디어 상용화, 창업, 글로벌 진출에 이르기까지 한 단계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