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이 연희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창작연희 활성화’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
지난 5년간 ‘창작연희 작품공모’로 발굴된 작품 중 퍼포머그룹 파란달의 <로미오(ROMEO)-THE 씻김>, 광대생각의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 더 드림(THE DREAM)>이 12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이화여자고등학교 100주년기념관(화암홀)에서 관객과 재회한다.
‘재공연’ 기회, 관객과의 접점 늘려 작품 개발
2007년부터 창작연희 작품을 발굴해 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기존의 일회성, 단발성 지원에서 나아가 작품이 성장할 수 있는 단계별 무대를 지원한다. 지난 12년간 발굴된 60여 편의 창작연희 중 대여섯 편만이 간간이 무대에 오르는 현실과 킬러 콘텐츠 부재에 따른 문제의식으로부터 시작됐다. 작품발굴부터 재공연 무대까지 관객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접점을 늘려 창작연희 작품개발에 나선다는 취지다. 올해 첫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5월 ‘신작 쇼케이스’와 기존 작품 대상으로 한 11월 ‘재공연’을 추진한다. 재공연 지원은 타 기관의 수혜를 받았어도 연희를 중심으로 레퍼토리화가 가능한 작품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예술단체에게는 작품 발전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작품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3편의 작품 ‘인형극, 굿, 풍물’의 재해석 돋보여
첫 재공연의 기회를 잡은 3편의 공연은 인형극, 굿, 풍물 등 다양한 연희의 재해석이 돋보인다. 초연보다 밀도 높은 전개와 완성도 있는 무대로 관객을 맞는다. 2019 전통연희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사물놀이 필락의 <행복한 주택 - 더 드림(THE DREAM)>은 민중의 애환을 달랜 판소리와 사회를 풍자한 병신춤, 하회탈춤을 통해 취업과 결혼으로 고민이 깊은 21세기 청년의 답답한 속을 시원히 풀어준다.
2016년에 발굴된 광대생각의 덜미 인형극 <문둥왕자>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유일한 전통 인형극 ‘덜미’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문둥이, 양반, 비비 등 고성오광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인 상체인형인 덜미를 비롯해 오밀조밀한 손인형, 섬세하게 움직이는 마리오네트 인형 등이 등장하는 무대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따돌림 당하는 문둥이와 유기견 해피의 행복 찾기가 훈훈한 감동을 전한다.
2015년에 첫 선을 보인 퍼포머그룹 파란달의 <로미오(ROMEO)-THE 씻김>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후를 그린 외전으로 구천을 떠도는 로미오의 영혼이라는 동양적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원한과 아쉬움을 덜어내는 진도씻김굿의 처연한 아름다움은 애절한 사랑에 대한 위로와 공감을 전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이사장 정성숙은 “신작이 자생력을 얻기까지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며 “단기적 성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신작 쇼케이스와 재공연 등 작품이 성장할 수 있는 여러 여건들을 만들 지원 사업 모델 개발에 앞장서 관객에게 양질의 창작연희를 경험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