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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SNS로 주민과 通 합니다!”
  • 김만석
  • 등록 2019-11-22 12: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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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SNS활용 홍보 선두주자로 우뚝 서



지난 14일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서 실시한 ‘직원 SNS홍보 강화교육’에서 강사의 이야기에 50여명의 직원들의 눈빛이 반짝이고 있다. 기존의 틀을 깨고 트랜디한 정책홍보에 힘을 기울이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온 은평구에서는 정기적인 SNS 직원교육 실시, 주민참여 SNS 이벤트 확대, 차별화된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최근 은평구청 SNS(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뉴미디어 활성화가 두드러지는 등 그 노력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은평 페이스북’은 지난 7월 이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운영 순위 1위를 계속 기록 중이다.  360° 카메라를 활용하여 변화되고 있는 은평의 모습을 역동감 있게 담아내고 있는 ’은평 플레이스‘와 은평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의 이웃들과 구성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는 ’은평 피플‘은 특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이다.


이외에도 지역 행사 등을 직접 취재하여 이미지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실시간으로 올려 행사 현장을 생동감있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체육 행사와 주민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은평 블로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은평 이야기를 목표로 한다. 주민 기자단인 ‘은평 SNS 서포터즈’와 ‘1인 영상 크리에이터’를 선발·운영하여 지역 내의 소식과 이미지, 영상을 주민이 직접 제작하여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제작된 영상은 네이버 ‘우리동네’ 코너를 통해 전국에 은평지역 정보를 소개하는 한편, 은평구 페이스북에도 공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9년도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하는 등 새로운 매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2020년도에는 ‘실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 운영하여 SNS 정보 생산이 젊은 계층만이 아닌 실버 세대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콘텐츠 제작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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