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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바카데로, RAD스튜디오 10.3.3 출시… 64비트 안드로이드 앱 개발과 더욱 강화된 멀티-티어 지원 기능
  • 김만석
  • 등록 2019-11-22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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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플랫폼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를 공급하는 엠바카데로(아이데라에서 인수)는 22일 RAD스튜디오 10.3.3 출시를 발표했다.

RAD스튜디오 10.3 리오 버전의 세번째 업데이트인 이번 10.3.3 버전에는 안드로이드 64비트와 도커 컨테이너(Docker container) 지원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10.3.3 버전은 안드로이드 용 64비트 앱을 개발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배포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능을 제공한다. 단 하나의 코드베이스만으로 64비트 앱은 물론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OS, 리눅스 용 앱까지 개발해 동시 배포할 수 있다.

RAD스튜디오 10.3.3의 안드로이드 64비트 앱 개발은 ARM 플랫폼을 지원하는 새로운 델파이 LLVM 컴파일러를 기반으로 한다. 그리고 런타임 라이브러리, 메모리 관리, 파일 시스템 액세스, 쓰레드, HTTP 라이브러리, 데이터베이스 액세스, 엠바카데로 멀티-플랫폼 파이어몽키 GUI 프레임워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안드로이드 32비트 앱을 재컴파일해서 64비트 용으로 바로 만들 수 있다. 작성한 소스코드는 iOS와 데스크탑용으로 컴파일하면 각 플랫폼을 지원하는 앱으로 바로 배포할 수도 있다. 게다가 델파이 안드로이드 64비트를 지원하는 임베디드 데이터베이스인 인터베이스(InterBase)의 새로운 버전 인터베이스 2020까지 활용할 수 있다.

엠바카데로와 아이데라의 개발 도구 총괄 매니저인 아타나스 포포브는 “오늘날 모든 기업들이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급 애플리케이션 배포, 관리,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며 “부족한 개발자 리소스는 업계의 큰 과제이다. RAD스튜디오 10.3.3은 단 하나의 코드 베이스만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고성능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효율성과 성능면에서 이보다 뛰어난 도구는 없다”고 밝혔다.

새로운 RAD스튜디오는 도커 컨테이너에 대해서도 새로운 기능들을 제공한다. 리눅스에서도 RAD서버용의 바로 사용 가능한 도커파일(Dockerfile) 이미지와 스크립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을 분리할 수 있어 앱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고 제어할 수 있다.

iOS 13과 맥OS 카탈리나 용 앱을 개발한다면, 이제 다크 테마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물론 공증된 64비트 맥OS 애플리케이션에도 적용 가능하다.

10.3.3 버전은 엠바카데로의 유지보수계약인 업데이트 서브스크립션 계약 중인 고객이라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에디션을 사용 중이라면 70개 이상의 서비스들을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커넥터’ 라이선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연동할 수 있는 서비스들로는 페이팔, 이베이, 구글 시트, 페이스북, 트위터, 드랍박스, 메일침프, 세일즈포스, 유투브, 지라, 서베이몽키, 아마존 다이나모DB(DynamoDB) 등이 있다.

RAD스튜디오의 빠른 앱 개발 환경은 하나의 네이티브 코드를 기반으로 매우 정교한 고성능 앱을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리눅스 모두로의 배포를 가능하게 한다. GUI, 연결 및 구성을 위해 작성해야 하는 반복적인 소스 코드와 유지보수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줄이고, 차별화된 기능을 최적화하는데 더 집중해 생산성을 5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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