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도로명주소 안내도 ‘눈에 띄네!’… 생활·관광 정보 한눈에 찾는다
  • 김민수
  • 등록 2019-11-19 15:24:37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구는 도로명주소가 전면 시행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 완전히 정착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안내도 제작을 추진했다.

 

책자형과 접지형 2종으로 제작된 안내도에는 도로명과 도로구간의 기점, 건물번호, 주요건물명 등을 표기해 주민들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한 마포구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안내도와 교통, 도시계획, 생활정보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안내도에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책자형 안내도(260X380) 1:2800 대축척을 사용해 마포구 전 지역의 도로명주소를 상세히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지적선 법정동·행정동·구 경계 도로명주소(도로명, 건물번호) 도시계획(용도지역, 지구, 재개발, 재건축) 교통시설(일방통행, 시종점, 지하철) 생활정보(주요공공시설, 건물명칭, 지구대) 아파트(아파트 명, 아파트 동·호수) 관광안내도 등을 담았다.

 

구는 이 책자형 안내지도 500권을 우선 제작, 경찰서와 소방서, 우체국 등 주소 활용이 많은 유관기관에 배부해 행정 업무 수행 시 참고하도록 했다.

 

행정동별로 구분해 만든 접지형 안내도(744X530)는 총 11,200부를 제작해 지역 내 동주민센터에 배부함으로써 주민들 뿐 아니라 도로명주소가 필요한 택배회사, 유통업체, 음식 배달업체 등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로명주소 안내도는 마포구청 부동산정보과 혹은 각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마포구소개-마포지도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 가능하다.

 

도로명주소 안내도

프로필이미지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