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의용소방대가 화재 등 재난현장 봉사를 잠시 접어두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했다.
생산적 일손봉사사업은 2016년 충청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된 사업으로, 일할 능력이 있는 지역의 유휴인력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충북 의용소방대는 각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과수원 전지 작업, 감자 수확, 고추 묘종, 비닐하우스 정리 등에 올 한해 164회 1,87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령의 노인이 많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등 지역농가와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한편 충북 의용소방대는 지난해에도 153회 1,656명이 생산적일손봉사에 참여하여 영동소방서 학산의용소방대가 생산적일손봉사 대상 특별상을 수상한바 있다.
김연상 소방본부장은 “충북은 노령인구가 많아 다른 시‧도에 비해 일손이 더욱 부족한 실정임을 감안, 지역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영역을 확대하여 충청북도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생산적일자리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
남부민2동 천마사, 설맞이 떡국떡 나눔
남부민2동 천마사(주지 도명스님)은 지난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해 떡국떡 300봉지를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이번 후원은 천마사 주지 도명스님과 신도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고자 기금을 마련하여 준비되었다.천마사 도명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