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 강서구에 주민의 건강 및 복지 증진시설 들어선다
  • 최돈명
  • 등록 2019-11-11 13:38:57

기사수정
  • 부산시, 「녹산주민문화회관 개관식」 개최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2일 오후 2시 강서구 녹산주민문화회관(강서구 미음국제3로 16)’에서 최대경 부산시 환경정책실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강병식 녹산환경대책위원장 등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한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로 풍물단 공연도 함께 한다.

 

  시는 지역주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복지증진을 위해 기존 녹산주민회관 이축공사(총 57억 원, 시비 100%)를 2016년 6월 착공, 올해 6월 사용승인을 거쳐 이번 달에 개관식을 하게 된 것이다. 

 

  주민회관은 3층 1개 동(연면적 2,015.16㎡) 건물로 1층에는 운영실(기계실, 전기실)이 있고, 2층은 관리사무실과 편의시설인 체력단력실, 목욕탕, 3층은 각종 행사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 강당과 다양한 문화강좌 등을 교육할 수 있는 문화교실이 위치해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되도록 조성되어 있다.

 

  3층 대강당 및 문화교실에는 한문‧서예, 농악, 민속춤, 사물놀이 등 다양한 문화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고, 주민 상호 간 교류 공간으로도 제공되는 등 편안한 휴식 공간을 넘어 문화의 구심적 역할까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녹산동은 인구가 3만여 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았으나, 이번에 생곡매립장 운영에 따른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 사업의 일환인 주민회관 건립을 주민과 협력하여 이루어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 제공이 지속적으로 가능하게 되어 주민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녹산주민문화회관 개관을 계기로 지역 문화활동 활성화와 더불어유익한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