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안군이 쏜 최루탄에 시위대가 괴로워 하고 있다.
한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시위에는 사망자가 총 319여명에 달한다.
국제 앰네스티는 "현재 이라크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진압은 '피의 숙청'이며 '대량학살'에 가깝다고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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