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아침 일찍부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진 광안리해수욕장 일대는 이내 인파들로 가득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산에 가면...’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사전행사,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에 이르기까지 순간마다 관람객의 감탄과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을 보였던 ‘커튼콜 불꽃’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고, 관람객 분산효과에도 기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설명했으며, 역대 최다 관람객 부산시는 기존의 다소 부정확한 축제 참가인원 산정방식 및 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기로 함.
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 금련산, 장산 그리고 해상 등에서 관람한 것으로 파악했다.
부산 출신 영화배우 조진웅 씨의 묵직하고, 개성 넘치는 내레이션은 역대급으로 평가되며 불꽃, 음악, 영상들과 어우러져 광안리해수욕장은 일순간 초대형 야외영화관을 연상하게 할 만큼 큰 감동을 시민과 함께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선물하였다.
올해는 시민과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가는 사전행사들이 더욱더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동요, 최신가요가 어우러져 진행된 불꽃아카데미는 메인 불꽃쇼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조성하기에 충분했고 시민 사연 소개와 불꽃을 연계한 기획도 관람객의 좋은 평을 받았다.
해외초청불꾳쇼는 이탈리아의 쁘렌테(Parente)가 진행했다. 세계적이 불꽃 연출 회사답게 이번에도 유럽풍의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였다.
㈜한화가 연출한 부산멀티불꽃쇼는 오직 부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이아가라, 칼라이과수, 25인치 초대형 불꽃 등을 확대 연출했고 변색타상, 레인보우 등 신개발 불꽃을 포함한 총 8만 발로 부산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외국인 및 다른 지역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시작한 유료좌석은 해를 거듭할수록 큰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 속에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는 하반기 갑작스러운 한일관계 경색으로 그동안 주를 이루었던 일본 관람객 비중이 크게 떨어져, 판매실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적극적인 해외 판매 마케팅, 여행사 설명회 등을 통해 중화권과 기타 해외관람객들이 급증하면서 오히려 유료좌석 판매실적은 당초 목표대비 약 30% 이상 초과 달성하였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비율이 대만 44.5%, 일본 35% 순으로 나타나 대만 관람객이 급증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홍콩․말레이시아․중국․싱가포르․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관람객들이 고르게 분포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며 국내 관람객 분포도 부산 지역민 34%, 다른 지역민 66%로 나타났다. 이로써 15년간 부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성장한 부산불꽃축제가 이미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고 있고, 유료좌석 판매실적 호조를 확인함에 따라 부산불꽃축제 개최 시기를 10월 말에서 11월로 변경하여 관광업계 활성화를 모색했던 부산시의 판단 역시 적절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연출, 관람객 서비스, 안전 및 교통통제 등 모든 면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우리나라 대표 불꽃축제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불꽃축제로 모인 시민들의 역량과 관심이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라면서 “곧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에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2020년 부산불꽃축제를 기약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