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남범우)는 24일 계명산 치유의 숲에서 고위험 업무를 담당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해소를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최초 출동하는 충주경찰서, 정신과적 평가 및 연계활동을 돕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안전하게 이송을 돕는 충주소방서 직원들과 입원치료를 담당하는 정신의료기관인 호암병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하는 실무자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돼 있어 고강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에 시는 실무자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해 권순향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정신건강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발마사지체험, 숲속 체험, 온열치유 등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재충전의 기회와 기관끼리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대응 실무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월 각 대응기관 4개소와 함께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시 유기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정신건강SOS구조대’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각 기관들과 서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