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긴급구조 역량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국가단위 종합훈련이다. 중앙부처와 모든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물론 국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강원도 산불, 포항 지진 등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송파구는 학생, 주부 등 일반 주민이 참가하는 체감형 훈련을 기획했다.
이에 오는 31일 오후 2시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올림픽로 300)에서 송파소방서, 송파경찰서, 롯데물산 등 16개 기관과 함께 롯데월드타워 방문객과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민·관 합동 현장대응훈련이 진행된다.
이날 테러(방화)로 인한 화재사고 발생을 가상해 대피, 수색·구조, 구급활동 등을 중점으로 훈련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 시나리오 등 훈련 내용 전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송파구는 이번 훈련 장소인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최근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잇따르는 ‘관광특구’인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재난 대응체계를 다지고 재난 매뉴얼의 현장작동 여부도 꼼꼼히 살필 방침이다.
또한 구는 주민이 참여하는 실제 대피훈련을 통해 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31일 현장대응훈련 외에도 ▲29일 구청사·재난취약시설(사회복지시설)·민간 다중이용시설(교회·전시장) 화재 대피 훈련 ▲30일 민방공 지진 대피 훈련 ▲31일 수질오염 사고 대피 훈련 ▲전통시장 소방훈련 등도 시행된다.
엄대섭 송파구 재난안전과장은 “재난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속한 대피와 구조 등 초기 대응도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재난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송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재난 발생 시 복구에 필요한 장비·자재 등 재난관리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자원 보유량 현행화는 물론 유사시 인근 지역과 상호 지원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DRSS)’를 통한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 중 31일 현장대응훈련에도 강동구, 강남구가 함께 해 재난관리자원 부족으로 현장 수습이 지연되는 상황을 가정한 ‘재난관리자원 실제 이동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오는 25일 송파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위기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전한 송파’를 민선 7기 주요 구정 방향으로 정한 송파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송파구는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해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물론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재난취약계층 안전관리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