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서 3년 연속 A등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비스텝, 원장 김병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1층)에서 「2019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usan to the Future’를 주제로 과학기술 기반의 부산 발전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한다. 특히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사 운영을 위해 일요일을 포함해 열린다.
올해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과학기술정책협동과정 등 부산지역 과학기술 관계기관이 대거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의 부산(1일 차), 기회의 부산(2일 차), 내일의 부산(3일 차)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 모두의 부산 : 부산에서 만나는 명사 강연으로 시민의 과학기술 관심 제고
1일 차는 주말을 맞이하여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명사 강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은 유영민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5G가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한 개막 강연으로 시작되며, 최태성 강사의 ‘부산의 과학역사’, 정재승 교수의 ‘뇌과학과 인간의 미래’, 이요훈 칼럼니스트의 ‘당신의 건강을 위한 인공지능’ 등 부산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명사들을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통해 시민의 연구개발(R&D) 정책 참여결과를 공유한다.
■ 기회의 부산 : 부산이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 논의
행사 이틀째인 28일은 인기 과학 유투버 ‘과학쿠키’의 책보다 더 재미있는 과학강연으로 시작해, 부산시가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서비스 연구개발(R&D) 산업의 정의와 향후 가능성을 그리는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의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부산시 연구개발(R&D) 예산 투입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2019년 부산 지역연구개발 최우수성과’ 발표회 및 전시와 더불어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도시 공공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서비스 연구개발 기반 신 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발표가 진행된다.
독일 FAU 유체역학연구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과 독일 간의 연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에서는 ▲미세먼지 대응▲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활성화 ▲수산업 신가치 창출 등 부산지역의 현안과 미래 산업의 발전 전략을 살펴본다.
특별프로그램으로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담 기간을 맞이하여,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아세안 지역 연구인 간 협력의 장이 될 ‘한-아세안 정상회담 기념 연구개발(R&D) 연구자 포럼’도 준비되어 있다.
■ 내일의 부산 : 혁신주체와 풀어보는 부산의 과학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
지역 대학(원)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모전과 공청회도 진행된다. 부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는 설계, 제작 및 코딩 교육을 융합한 ‘비보이(BEEBOY) 로봇 게임 창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비스텝이 공동으로 연구 중인 ‘부산 여성과학기술인 활용방안 대 시민 공청회’에서는 지역 내 경력 단절된 여성과학기술인력에 대한 부산시 차원의 활용방안과 미래유망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다양한 추진방안을 소개한다.
또한, EBS 점박이 공룡대백과,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여 유명한 털보 과학자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의심하고 질문하라’라는 주제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나쳤던 많은 것들을 과학적 사고로 바라볼 수 있는 강연도 예정되어 있으며, 그 밖에 비보이 로봇 축구게임 체험, 삼차원(3D) 프린팅 및 펜 체험, 과학기술 영상 및 도서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지역의 연구개발 정책을 잇는 ‘부산 연구개발(R&D) 주간’의 성공적 개최로 시민들이 과학기술 정책 성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연구개발(R&D)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연천군, 국가정책과 연계한 인구정책 및 기본사회 관련 현안회의 개최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
“일자리 고민, 직접 찾아갑니다” 양주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본격 가동
양주시가 구직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 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간적·지리적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관내 주요 아파트 단지와 직업훈련기관을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
㈜크로바가구’ 회천1동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주)크로바가구(대표: 권양섭)는 지난 3일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설맞이 취약계층 1,242가구에 명절 꾸러미 전달
남양주시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서부권역(다산1동·다산2동·진건읍·퇴계원읍) 내 취약계층 1,242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설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절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
남양주시, 척추측만증 유소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성료
남양주시는 4일 겨울방학 기간 관내 척추측만증 유소견 판정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다산·와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척추측만 예방프로그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단순한 운동 제공을 .
가평군, 읍면 간담회 민원 102건 접수… 실행 점검 착수
가평군이 지난 1월 읍면별로 진행한 ‘2026년 가평군수와 주민과의 대화’에서 건의사항 102건을 접수한 가운데, 이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 점검에 착수했다.가평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군수 주재로 국·과장과 관련 부서장, 6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주민건의사항 검토..
설 앞두고 국회서 가평 농특산물 장터 열린다
설 명절을 앞두고 가평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국회에서 열린다.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민들에게 가평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평의 관광자원까지 함께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가평군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가평산들만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