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가요의 뜨거운 향연이 펼쳐진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가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3번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에는 21: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은 10팀의 본선진출자와 1만여 명의 관객이 음악과 함께 어우러져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이 주최하고 CJB청주방송이 주관한 ‘제23회 제천박달가요제’의 본선 경연이 지난 20일 저녁 여름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방송인 김승현과 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 이번 경연은 1․2차 예심을 통과한 패기와 열정을 가진 10팀의 참가자들이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천 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전통가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지켜봤다.
지날 달 태풍 ‘링링’으로 연기되어 가요제를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관객들의 호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또한, 주현미, 조항조, 금잔디, 진시몬, 나팔박, 김다나 등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도 그 열기를 더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목포행 완행열차’를 부른 손동욱(남·35, 경남 김해)씨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내가 바보야’'를 부른 이상훈씨(남·23, 경기 수원), 은상은 손세윤씨(남·37, 부산), 동상은 윤서령씨(여·17, 충북 청주), 인기상은 정재욱씨(남·27, 경북 영천)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가수인증서 수여로 트로트 가수의 자격이 주어진다.
김연호 이사장은 "권위 있는 신인가수의 등용문으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박달가요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요를 사랑하는 전국의 모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