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SBS ‘VIP’]SBS 새 월화드라마 ‘VIP’ 장나라가 오아린과 ‘황후의 품격’ 이후 8개월 만에 재회, 호흡 척척 케미를 폭발시켰다.
오는 10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VIP’에서 뻑뻑한 분위기에서도 능숙하게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는, 그래서 열에 아홉은 ‘사람 괜찮지’라는 평을 듣는 VIP 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맡았다. 하지만 흠잡을 것 없어 보이는 결혼 생활을 보내던 중 철석같이 믿고 있던 남편에 관한 의문의 문자를 받고, 인생 전부가 송두리째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오아린에게 ‘아이스크림 삥 뜯기’를 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극중 나정선이 우연히 만난 꼬맹이와 때 아닌 추격전을 벌이게 되는 장면. 나정선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가 쫄래쫄래 쫓아온 동네 꼬맹이와 대치를 벌이지만, 이후 놀이터에서 만족스러운 듯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꼬맹이의 입을 닦아주며 환한 웃음을 드리운다. 과연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동네 절친으로 등극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장나라와 오아린의 각별한 재회 장면은 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는 ‘황후의 품격’ 출연 당시 이정림 감독, 장나라와 인연을 맺었던 오아린이 특별 출연했던 상황. 오아린이 촬영장에 나타나자 감독과 스태프들은 순식간에 엄마 미소를 장착했고, 장나라는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하며 오랜만에 이뤄진 회동에 대한 즐거움을 드러냈다. 더욱이 ‘황후의 품격’에서 찰진 모녀 호흡을 선보였던 장나라와 오아린은 리허설부터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호흡을 선사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고, 본 촬영에서는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터트려 마지막까지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와 오아린의 특급 케미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며 “‘황후의 품격’에서부터 똑 부러진 연기로 호응을 얻었던 오아린이 극초반 등장, 귀여운 존재감을 발산하며 드라마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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