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2028년 고속철 개통 맞춰 ‘역세권개발’ 에 집중
인제군이 2028년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을 앞두고 지역의 공간 구조와 경제 지도를 전면 재편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철도 개통이 가져올 변화를 지역 발전의 기회로 삼아 ‘7만 군민 행복, 1000만 관광 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동서고속화철도가 개통되면 서울(용산)에서 속초까지 이...

한말 항일투쟁이 가장 치열하게 펼쳐진 의병의 고장 제천에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열린 ‘창의 124주년 제천의병제’가 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천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제천시와 국가보훈처 그리고 충청북도의 후원으로 진행된 의병제는 숭고한 의병정신을 시민정신의 기본 지표로 승화시키고 제천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첫날은 구한말 의병장 의암 류인석 선생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는 자양영당에서 고유제 봉행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홍사구 열사 등 의병들의 묘소가 있는 고암동 소재 순국선열 묘역에서 위령묘제가 열렸다.
저녁 여름광장(옛 동명초)에서의 개막행사는 제천 의병의 역사를 공연으로 재구성한 ‘의병, 불길처럼 일어나 전설이 되다’라는 뮤지컬을 야심차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에서는 후기 의병을 주도했던 이강년 선생의 일대기를 담아내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연한 배우 강신일 씨의 내래이션을 시작으로 지역출신 연극배우 및 유명 퍼포먼스팀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의병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어진 한국 포크음악의 거목 정태춘&박은옥의 40주년 콘서트를 통한 기타 선율과 음악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둘째 날 저녁 문화회관에서는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열린음악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멋진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뮤지컬, 추모공연 등 다양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다가가기 쉬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이를 시민정신으로 계승.발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철원 평야 두루미
철원 평야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하며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특히 두루미가 겨울철에 주로 찾아와 먹이 활동과 휴식을 하는 주요 서식지다.철원 평야의 넓은 논과 습지는 두루미의 먹이와 안전한 서식 환경을 제공한다.환경 보호와 생태 관찰을 위해 철원 지역에서는 두루미 보호 구역과 탐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두루미는 국제적 멸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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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숲 가꾸기 패트롤 근로자 채용 공고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기간제 근로자’를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7명이며, 산림 정비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예초기 사용 및 숙련된 조작이 가능한 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근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