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사 와 기소 의 분리 혜택은 국민에게.
  • 김민정 사회부2기자
  • 등록 2019-10-13 18:05:22

기사수정

인천/일간.통신.방송.김 민정기자              ((서부 경찰서 경장 이 수룡))

9월30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목해 조속한 검찰

자체 개혁안 마련을 지시하였으며,바로 다음날인 10월1일 특수부

대폭축소,4일에는 공개소환 폐지.7일에는 심야조사 금지, 10일에는

직접 수사 축소와 전문공보관 제도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10월9일 법무부에서는 서울중앙지검 등 3곳을 제외한 특수부 폐지

피의자실 공표 금지를 위한 신속한 규정 확정,시행,장시간 심야조사

금지 부당한 별건 수사 제한 등의 검찰 개혁안을 발표했다.


검찰과 법무부의 검찰 개혁안을 살펴보면 공통적으로 특수부 대폭 축소

안이 최우선 과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수부를 대폭 축소하고, 검찰의 직접수사를 최소화 한다면 더 나아가


검찰의 수사권이 폐지 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

현재 대한민국 검찰은 검사고유의 권한인 기소권 외에 피의자를 직접

조사하는 직접수사권,경찰 수사를 지휘하는 수사지휘권을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검찰이 직접수사를 할수 없게 된다면......

1. 부당한 수사개입 이나 기소를 악용한 수사등이 사라지게 되며

경찰의 잘못된 수사에 대하여 검찰의 객관적인 사후통제가 가능하게

되어 객관성과 중립성이 확보되어 수사와 기소가 더 공정해질것이다.


2. 검찰이 검찰권을 남용해 특정사건을 비호하려고 해도 경찰이 수사해

밝혀 낼수 있다.반대로 경찰수사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검사는 보완수사

요청권,경찰 범죄에 대한 수사권,기소권.으로 견제 할수 있게 된다.


3. 경찰과 검찰이 서로 책임을 미루는 일부 무책임한 형태가 사라지고 각.

기관이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어 보다 나은 수사 서비스를 제공 할수 있다

4. 검사 본연의 임무인 기소와 공소유지에 전념하게 되어 더욱 신중하게


기소 여부를 판단하게 되고 재판을 통해 피고인을 조사하고 판단하는

공판중심주의의 원칙이 잘 지켜지게 되어 실체적 진실 발견에 가까워 진다

5. 불필요한 이중조사와 검사에게 일일이 보고하고 승인 받아야 하는 단계


가 없어져 사건처리 절차가 간소해 지고 처리기간이 단축된다.

검찰은 (the prosecution), 검사는( prosecutor) 이며,

기소 (prosecution)이며 기소검사 ( prosecutor)의 뜻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검찰은 말 그대로 기소에 전념하고 경찰은 수사에 전념하는

건강한 수사구조를 만들어 경찰과 검찰 모두가 국민의 이익을 도모하는

신뢰 받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