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북한 일부 상인들이 스마트폰의 영상통화 기능을 원거리 거래에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낙후된 교통 시스템으로 인해 이동에 시간과 비용이 크게 소요되자 싸고 간편한 방법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소식전문 매체인 데이리엔케이에 따르면 평양 소식통은 10일 “최근 타치폰(스마트폰) 영상통화 기능은 주로 다른 장사꾼에게 물건을 보여주는 데 사용된다”면서 “옛날 막대기(피쳐폰)는 영상통화가 안 되기 때문에 타치폰이 장사하는 데 필수라는 인식도 생겨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이제는 물건을 보여주려고 어렵게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왔다”면서 “타치폰으로 일을 빨리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기존에도 상인들에는 휴대전화(피쳐폰)는 필수품이었다. 그러나 최근 영상통화를 활용한 장사가 늘면서 스마트폰이 피쳐폰의 지위를 밀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통화를 위해서는 양쪽이 모두 스마트폰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보급률도 점점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북한 당국은 ‘평양’을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으로 신종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고, 북한 매체는 최근 기존의 ‘평양’, ‘진달래’, ‘푸른하늘’과는 다른 새로운 스마트폰 ‘길동무’를 개발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새로운 기종의 시장 출시 기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북한 당국이 높아진 수요에 발맞춰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상인들은 영상통화료가 일반 통화에 비해 상당히 고가(약 3.5배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소식통은 “영상통화를 하는 상인들은 계속 통화비를 산다”고 설명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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