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 신성록-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 등 주요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분출하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대방출됐다.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삼)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쳐가는 첩보 액션 멜로다. 회를 거듭할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한 스토리를 펼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지난 6회분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돌파하며,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잡은 탄탄대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 ‘배가본드’ 배우들이 캐릭터에 푹 빠져 촬영 현장을 즐기는, 각양각색 모습들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승기와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이기영-정만식-황보라-신승환까지,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진지한 눈빛을 발산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이내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는 반전 모습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 것. 특히 모로코-포르투칼을 오가는 해외 로케를 함께하며 장장 1년여의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이들은, 만났다하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배려하는 돈독한 팀워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먼저 고난도 액션 연기부터 폭 깊은 감정 연기를 자유자재로 오가야하는 차달건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인 이승기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로 현장의 모든 이들을 살뜰히 다독여가며 촬영장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촬영 틈틈이 맨몸 푸쉬업 등을 하며 쉴 새 없이 체력을 단련하는 준비된 자세로 작품에 임하는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 현장에 귀감이 됐다.
배수지는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 고해리로 열연 중이다. 그리고 “배수지만 나타나면 조명 두 개는 더 켜 놓은 것 같다”는 우스갯소리가 들릴 정도로, 특유의 친화력으로 선후배 배우들, 스태프 전원과 살갑게 지내며 늘 웃는 얼굴로 현장에 등장해 ‘피로 회복제’ 같은 역할을 해냈다. 신성록은 과묵하고 진중한 성격의 ‘철벽남’ 기태웅 역과는 180도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재치 넘치는 ‘다정남’의 면모로 현장의 분위기를 늘 따뜻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1등 공신으로 활약했다.
그런가 하면 이기영은 실제로도 후배들의 각종 고충을 귀담아들으며 조언하는 등 국정원 내 리더와 같은 어른스러운 면모로 현장을 이끌었다. 지난 방송, 국정원 식구들을 배반하는 ‘반전 빌런’으로 충격을 안겼던 정만식은 극 내 갈등의 중심축인 것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입담으로 자타공인 웃음 치트키로 통했다. 신승환은 듬직한 풍채만큼이나 넉넉한 마음씨로 사람 좋은 미소를 잃지 않으며 흥을 돋웠고, 현장의 비타민 황보라는 극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공화숙처럼 실제로도 늘 에너지를 불어 넣으며 찰진 부산 사투리로 현장을 빵빵 터트리고 있다.
제작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측은 “배가본드‘ 배우들의 팀워크와 찰떡 케미가 드라마 흥행의 일등 요소 중 하나인 것 같다”며 “작품에 푹 빠진 배우들이 더욱 열정적으로 활약할 앞으로의 이야기들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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