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뉴스21통신/박창남기자) = 달서구는 10월 2일 오후 1시 30분 5층 회의실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점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태풍 북상에 따른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찰활동 및 비상근무 태세를 강화토록 지시하는 한편 구민들은 불필요한 외출 등 태풍 대비에 대한 자발적인 관심과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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