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환경산업기술원, 2019년 우수환경산업체 12개사 지정
  • 김흥식 본부장=환경부
  • 등록 2019-09-30 13:41:04

기사수정
  • 10월 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19년도 지정기업 지정서 수여식 개최
  • 평균 매출 21%,수출 18% 증가 분석, 국내 대표 환경기업으로 성장 지원


▲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절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101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2019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양이엔아이 등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환경기업 12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9년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을 신청한 53개사를 심의하여, 사업실적과 기술력 등이 우수한 12개사를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했다.

 

이 중 주식회사 대양이엔아이, 동명엔터프라이즈,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엔바이온, 테크윈 5개사는 2014년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이후 5년의 유효기간이 경과한 회사로 심의를 거쳐 2019우수환경산업체로 재지정됐다.

 

동문이엔티, 서용엔지니어링, 에코셋, 주식회사 에프티랩, 이앤씨, 주식회사 이피에스이앤이, 피앤아이휴먼코리아 등 7개사는 이번에 새롭게 선정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2년부터 환경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업력 3년 이상의 환경기업 중 사업실적, 기술력 등이 우수한 환경산업체를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하고 있다.

 

매출액 및 신규 고용창출 가능성 등 세부 지정기준에 따른 심사위원회 평가 이후, 사업내용 및 실제 제품생산 여부 등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에 따라 심의하며, 지정기업 적격성 및 사업목적 부합성 등 지정심의 종합의견에 따라 최종 확정한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된 기업들에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지원사업 연계, 해외 박람회 참석 및 현지 사업관계자 상담 지원,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2012년 제도 시행 이후, 89개사가 우수환경산업체로 지정됐으며, 2019년 현재 법적 지정 유효기간인 지정을 받은 날로부터 5년 이내기업은 재지정 기업 12개사를 포함하여 총 50개사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17년 선정된 우수환경산업체 지정기업 14개사의 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업 당 평균 매출액이 지정 이전인 20163849,200만 원 대비 지정 이후인 20184672,500만 원으로 약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당 평균 수출액은 2016465억 원에서 2018550억원으로 18.4% 증가했으며, 평균 고용인원 역시 201697명에서 2018112명으로 약 15%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제도를 통해 우수한 환경기업이 국내 환경산업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 환경시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환경산업체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