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든타운역부터 하이스트리트를 따라 리젠트운하(Regent’s Canal) 주변까지 이어진, 런던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이다. 거리와 판매 상품에 따라 다시 여러 개의 마켓 구역으로 나뉜다. 서울로 치면 남대문 시장과 광장 시장 정도의 명성과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주중과 주말 모두 상시 개장하기 때문에 언제 가더라도 활발한 분위기의 시장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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