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힘 모아 쌓은 꿈과 희망의 경연!!

보성군은 지난 24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우리마을가꾸기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는 벌교읍 월곡마을 외 7개마을 대표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7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발표회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찾아가는 읍·면교육을 시작으로 리더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액사업을 추진하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지역민들의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발표를 맡은 이장 등 각 마을 리더들은 주민주도형 마을환경조성이라는 취지에 맞게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마을발전 활동에 앞장서 실천하고, 고민한 다양한 마을발전계획들을 심사위원과 발표회장을 찾은 150여명의 주민들 앞에서 선보였다.

이날 평가를 해주신 심사위원으로는 목포대 전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종화 교수를 위원장으로 조선대 채종훈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박사, 한국농어촌공사 정효진 차장이 참석했다.
대회결과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쌓은 돌탑과 유채꽃을 마을대표자원으로 하여 그려낸 ‘사랑 소망 행복 쌓는 바우꽃마을’이라는 비전이 돋보였던 득량면 기남마을이 1위의 영예를 안았고, 벌교읍 월곡마을이 2위, 노동면 영구마을이 3위를 차지했다.
재정분권의 일환으로 정부에서 추진하던 농어촌 마을 대상 사업들을 지방에 이양하여 마을만들기사업 추진에 여러 어려움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보성군은 이번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마을에 대해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내년부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발전을 위해 보성600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강조면서, “이번 발표회는 마을개발을 행정에 의지하지 않고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주민의식 전환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직접 삶의 터전을 가꾸어 나가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 만들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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