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울산 동구 2025년 으뜸 시책 선정◈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으뜸시책’을 선정했다. 동구는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자...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음)양천구(구청장김수영)는4차산업시대를선도하는인재양성을위한‘양천미래 교육마을강사’를10월4일(금)까지모집한다.
양천미래교육사업은마을과학교가협력하여코딩,AR/VR및미래체육수업을 관내학생에게제공하는프로그램이다.구는미래교육분야의전문가들을선발하 여관내학생들에게양질의교육을제공하고자이번사업을실시하게되었다.
모집분야는4차산업분야(코딩,AR/VR,3D프린팅,영상제작등18명내외)와미 래지향적체육분야(문제해결능력,소셜스킬함양,건전한인성등6명내외)다.
마을 강사는초등학교5학년부터중학교1학년까지의학생들을대상으로양천미래교육 센터및신청학교에찾아가교육을진행하게된다.
교육지원과 박재석2620-3106 조미희2620-4625 홍서임2620-4629 신청을원하는구민은양천구청홈페이지(www.yangcheon.go.kr)고시·공고란을 참고해신청서류를작성한뒤양천구청4층교육지원과를방문하거나담당자이메일(oimi212@citizen.seoul.kr)을통해제출하면된다.
서류심사와면접심사를통해최종선정되면미래교육마을강사풀로등록,소정 의연수및소양교육과정을거쳐교육활동을하게된다.
양천구관계자는“해당분야에경력이있는우수한인재를활용하여수업의질 을높이고마을과학교가협력하는마을교육공동체를이룰수있을것으로기대 한다.”며“아이들과함께미래를꿈꾸는구민여러분의많은신청바란다.”고전했 다
울산 동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쾌거’…전하2동·방어동 동시 선정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일반정비형, 빈집정비형) 공모사업’2건 동시 최종 선정- 2026년부터 456.25억원 투입 노후 도시환경 개선- 사진제공= 울산 동구청◈ 울산광역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 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
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울산 동구 2025년 으뜸 시책 선정◈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으뜸시책’을 선정했다. 동구는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경북도,‘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경북도는 동해안의 경쟁력 제고와 미래 발전 방안 제시를 위한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환동해지역본부와 동해안 5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은 기후변화, 지속가능성, AI·디지털혁명, 에너지 전환, ..
군위군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군위군새마을회가 한 해 동안의 새마을 운동 성과를 축하하고 유공 지도자를 격려하는 ‘2025년 군위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18일 삼국유사 교육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박택관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지도자, 기관단체장,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군위군새마을회 활동 영...
거창군, ‘거창韓맛집’ 추가 선정, ‘거창의 맛’ 넓힌다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韓맛집’ 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韓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 대표...
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미래정원숲이음단 김봉술 단장 등 운영진과 봉사활동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