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에 있는 여군 고사총부대에서 양식참모로 복무해온 군관이 부대 내 여군 병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생활제대(불명예 제대)됐다고 내부 소식통이 24일 알려왔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청진시내 고사총부대에서 군관으로 복무한 윤모 씨가 총각 행세를 하면서 여군 2명과 관계를 가지면서 군율을 문란하게 만든 행위로 생활제대 조치됐다”고 말했다.
윤 씨는 부대 양식참모의 지위를 이용해 처와 자식이 있음에도 미혼이라고 상대방을 속여 성관계를 맺고 임신까지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한 부대 여성은 제대를 앞둔 사관장(일반 병사의 행정 업무 취급)으로 윤 씨에게 강제 낙태 등을 요구 받았지만 이를 거부하고, 윤 씨의 집으로 찾아가 아내에게 이혼까지 요구해 부대와 거주지 인민반 등에서 큰 무리를 일으켰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소식통은 “당장 제대되어 갈 사관장 여군은 양식참모가 가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양식참모와 그의 아내에게 찾아가 이혼하라고 협박까지 하는 바람에 소문이 자자해지고 부대 내에까지 상정되어 문제가 더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윤 씨와 불륜을 저지른 사관장 여군도 고향으로 조기 귀가조치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대전 중구 하모니봉사단, 설 명절맞이 라면 기탁- 부모‧자녀 함께하는 나눔... 라면 100박스 기부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하모니봉사단(단장 박미숙)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둔 .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대전 중구, 설 명절 대비 특별 방역소독 실시-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방역 취약지역 선제 대응 -대전 중구보건소(소장 황효숙)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역,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설 명절을 앞둔 선제적 조치로, 보건소 방역기동반..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
전남도, ‘새뜰하우스’로 귀농어귀촌인 주거 부담 낮춘다
[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가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농어촌 빈집을 활용한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새뜰하우스는 농어촌 지역의 빈집을 시군에 4~6년간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임대 기간에 따라 6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까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