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37맥스 충돌 피해자 가족에게 각각 1억 7천만원씩 유가족 지원금으로 지원한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등 외신은 보잉사가 지나 7월 발표한 737맥스 희생자 가족 지원 기금을 오늘부터(현지시간23일)신청받는다며 12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10일 6분만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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