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천시, 마장면서 열번째 ‘현답시장실’ 운영
  • 박성원
  • 등록 2019-09-20 14:49:27

기사수정



엄태준 이천시장은 17일 마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했다.

엄시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일일읍면동장으로 현답시장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열번째로 마장면민들과 하루일과를 보냈다.

이날 엄 시장은 엄태희 마장면장으로부터 양각산 생명숲길 조성 사업을 비롯한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보고 받고, 마장면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 참석하여 마장면 둘레길 조성과 인도설치 등 주민 불편사항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마장면 둘레길(당거교 구간) 조성 ▶하천변(덕판교 부근) 인도설치에 대한 주민자치위원회의 제안이 있었고, 마장둘레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면소재지쪽과 교량을 잇는 인도 등 보행로 설치 방안에 대해 많은 대화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엄시장은 마장면은 택지개발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고 내년 초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의 일상이 편안하도록 진행중인 개발사업을 이상없이 마무리 하고, 급박한 인구유입에 따른 이웃간, 세대간의 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주민화합방안 강구를 당부했다

이어 마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댁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전달했으며, 이치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과 단전호흡 건강교실을 함께 했다.

이날 엄 시장은 “마장면은 영동·중부고속도로와 42번 국도가 관통하는 교통요충지며, 마장택지개발이 준공을 앞두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발전 속도가 빠른 지역이다. 지역의 개발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지역상권과 연계되어 발전되길 바라며 오늘 현답시장실에서 제시된 의견은 검토과정을 거쳐 시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