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브런치, ‘DESKER X BRUNCH 전시 콜라보레이션-작가, 신인류의 탄생’ 진행
  • 김민수
  • 등록 2019-09-20 13:24:14

기사수정
  • 내달 18일까지,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서 도서 전시 및 참여형 이벤트 실시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가 ‘제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출간을 기념하며 10월 18일까지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서 ‘DESKER X BRUNCH 전시 콜라보레이션-작가, 신인류의 탄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브런치가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첫 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브런치는 2015년부터 책 출간을 꿈꾸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대상 수상작에 상금과 도서 출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베스트셀러에 오른 작품의 초판이 브런치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지며 장르의 다각화와 새로운 작가의 출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강이슬-안 느끼한 산문집(웨일북) ▲김경욱-이렇게 된 이상 마트로 간다(왓어북) ▲김버금-당신의 사전(수오서재) ▲강재상, 이복연 공저-일의 기본기: 일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레퍼런스 바이 비) ▲노정석-삼파장 형광등 아래에서 : 고등학생 A의 기록들(정미소) ▲비오-커피 오리진(레퍼런스 바이 비) ▲손화신-쩨쩨한 어른이 될 바에는(웨일북) ▲이민규-나는 뉴욕의 초보 검사입니다(생각정원) ▲이현진-싹싹하진 않아도 충분히 잘 하고 있습니다(프로작북스) ▲장혜진-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토론토에서(레퍼런스 바이 비) 작가의 작품이 출간되었다.

수상작 출간 도서 전시 뿐만 아니라 방문객을 위한 전시 관람 인증 SNS 이벤트와 제6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가와의 릴레이 북토크 시간도 제공한다. 첫번째 북토크 시간에는 김경욱 작가가 ‘브런치 글쓰기에 대한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까지(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이며, 브런치북에 관심있는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모바일앱 및 웹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런치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크리에이터의 작업에 주목해온 데스커와 브런치가 스스로 독자와 출간의 길을 찾는 작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글이 더욱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적극적으로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전시회를 기획한 데스커 관계자는 “좋은 글이 보다 더 많이 쓰이고, 읽힐 수 있는 환경에는 가구도 분명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브런치의 첫 오프라인 전시 공동 주관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작을 앞둔, 또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구 브랜드로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예스24’에서도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