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가 전자담배의 생산,수입,판매 등을 금지하기로 했다. 현지매체인 힌드스탄 타임스 등이 지난 18일 보도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전자담배가 청소년과 어린이를 비롯해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하면서 연방정부 내각이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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